▲ 최원철 공주시장이 1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제6회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를 찾아 공주시 홍보관과 참여 기업 전시관을 둘러보며 드론 기술과 장비를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드론 산업 발전 및 행정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15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제6회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하며 드론 기술력과 실증 성과를 전국에 알렸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137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 관련 기술과 산업 동향을 선보였다.
공주시는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선정 지자체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국토교통부의 'K-드론배송' 사업에 2024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된 성과와 올해 새롭게 추진 중인 드론 활용 산불 예찰 사업 등을 소개했다.
최원철 시장은 박람회장을 찾아 공주시 홍보관과 참여 기업 전시관을 둘러보며 드론 행정 활용 사례와 첨단 기술을 살펴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시장은 "드론배송 사업의 실증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체감하는 상용화 단계로 발전시키고, 재난안전과 산불 예찰 등 공공서비스 분야에도 드론 활용을 확대해 공주시가 첨단 드론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