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로 선정된 장항중학교 김은지 교사.ⓒ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정보교육상'에 장항중학교 김은지 교사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정보교육상은 인공지능(AI) 교육 발전에 기여한 초·중등 정보(실과) 교사 가운데 매년 10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교육청은 지난해 온양고 정승열 교사에 이어 올해 김은지 교사가 수상하면서 2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했다. 
앞서 2021년 논산대건고 김용상 교사, 2023년 천안봉명초 우성제 교사도 같은 상을 받았다.
김 교사는 학생 중심의 정보교육과 인공지능 수업을 통해 학습격차 해소와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정보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사는 "학생들과 인공지능 교육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충남 학생들의 AI 교육 역량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도 교육감은 "2년 연속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은 충남 AI 교육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바탕으로 미래교육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