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응우 계룡시장이 15일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계룡시
충남 계룡시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추진한 지역 기관·단체 방문을 마무리하고 시민 중심의 소통행정을 본격화한다.
이응우 시장은 지난 3일부터 15일까지 교육·치안·국방·문화·복지·경제·안전 분야 등 40개 기관·단체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 시장은 산불대응센터와 교육지원센터, 논산계룡농협 등을 찾아 재난 대응체계와 교육 지원, 농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으며, 계룡시니어클럽과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와 계룡시기업인협의회를 방문해 골목상권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 산업단지 활성화와 기업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민·관 협력 의지를 다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계룡시협의회와 계룡시새마을회에서는 지역사회 봉사와 시민 화합을 위한 협력 방안도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에서는 시민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시됐으며, 시는 이를 민선9기 주요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시민과 함께 계룡의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