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지북지구 B1블록 공공분양주택 교통망도.ⓒLH 충북본부 제공
계약금 1천만 원으로 공공분양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다LH 충북지역본부는 16일 청주지북지구 B1블록 공공분양주택 잔여세대에 대해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방식으로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체 1140호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전용면적 55㎡와 59㎡의 중소형 위주 실수요 중심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신혼부부와 실거주 수요자에게 적합한 주거 선택지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추가공급은 계약금을 기존 주택가격의 15%인 약 5000만원 선에서 1000만원 정액제로 대폭 완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초기 계약금을 크게 낮춰 실수요자의 자금마련 부담을 줄였으며, 중도금 없이 계약금과 입주 시 잔금을 납부하는 방식으로 자금 계획 수립이 수월해졌다.계약자는 원하는 동과 호수를 선택할 수 있다.별도의 자격 제한도 없다.
주변 부동산업계 관계자들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이 장점이고, 청주 전역으로 접근이 용이한 점도 매력”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