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신 태안군수가 14일 육군 8해안감시기동대대를 방문해 해안 경계작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태안군
충남 태안군은 윤희신 군수가 14일 육군 8해안감시기동대대를 방문해 해안 경계작전 현황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
윤 군수는 이날 부대 통합상황실에서 태안 해안 경계작전과 감시체계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장병들과 환담하며 무더위 속 임무 수행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8해안감시기동대대는 400여 명의 병력이 559㎞에 이르는 태안 해안선을 경계하는 최일선 부대로, 지난해 12월 백리포 해상 선박 전복 사고를 최초 식별해 해경 구조를 지원하는 등 지역 안전 확보에 기여해 왔다.
군은 부대 건의에 따라 마검포항 CCTV 설치 사업을 올해 안에 완료해 해안 감시 사각지대를 줄이고 경계작전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윤희신 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원활한 임무 수행을 위해 필요한 행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