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인재가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다.
대전시교육청이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앞둔 직업계고 학생들을 격려하며 AI·신산업 중심의 직업교육 혁신과 취업 연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석진 교육감이 충남기계공업고를 방문해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점검하고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교육청 관계자와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 관계자들이 함께했고, 오 교육감은 대회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훈련장을 찾아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을 응원했다.
충남기계공고는 기계설계(CAD), 산업제어, 용접, 보석가공 등 4개 직종에 11명이 출전한다.
또 대전 지역 직업계고에서는 모두 54명이 18개 직종에 참가해 오는 8월 22~28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다.
보충취재에서 변영실 장학사는 기능경기 입상이 대학 입시에 직접적인 가산점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취업 경쟁력은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입상 학생들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고용노동부의 취업 연계 프로그램과 ‘기특한 명장’ 사업 등을 통해 우수기업 취업 기회를 지원받고 있으며, 기술 전문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서는 여전히 기능경기 입상 경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학교별 참가 규모와 종목을 반영해 훈련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도교사들도 자체 연수와 전문교육을 통해 기술 역량을 높이고 있다.
직업계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AI 등 신산업 중심의 학과 개편과 재구조화를 추진 중이다.
변 장학사는 “학생들이 산업 변화에 맞는 기술을 익혀 지역과 산업 현장에서 곧바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편하고 있다”며 “내년부터 AI 분야를 포함한 학과 재구조화도 본격 추진된다”고 말했다.
또 기능경기 종목과 특정 산업을 일대일로 연결하기는 어렵지만, 학생들의 전공과 연계된 지역 기업으로 취업이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석진 교육감은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출전 선수들과 지도교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청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이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앞둔 직업계고 학생들을 격려하며 AI·신산업 중심의 직업교육 혁신과 취업 연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석진 교육감이 충남기계공업고를 방문해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점검하고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교육청 관계자와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 관계자들이 함께했고, 오 교육감은 대회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훈련장을 찾아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을 응원했다.
충남기계공고는 기계설계(CAD), 산업제어, 용접, 보석가공 등 4개 직종에 11명이 출전한다.
또 대전 지역 직업계고에서는 모두 54명이 18개 직종에 참가해 오는 8월 22~28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다.
보충취재에서 변영실 장학사는 기능경기 입상이 대학 입시에 직접적인 가산점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취업 경쟁력은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입상 학생들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고용노동부의 취업 연계 프로그램과 ‘기특한 명장’ 사업 등을 통해 우수기업 취업 기회를 지원받고 있으며, 기술 전문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서는 여전히 기능경기 입상 경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학교별 참가 규모와 종목을 반영해 훈련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도교사들도 자체 연수와 전문교육을 통해 기술 역량을 높이고 있다.
직업계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AI 등 신산업 중심의 학과 개편과 재구조화를 추진 중이다.
변 장학사는 “학생들이 산업 변화에 맞는 기술을 익혀 지역과 산업 현장에서 곧바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편하고 있다”며 “내년부터 AI 분야를 포함한 학과 재구조화도 본격 추진된다”고 말했다.
또 기능경기 종목과 특정 산업을 일대일로 연결하기는 어렵지만, 학생들의 전공과 연계된 지역 기업으로 취업이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석진 교육감은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출전 선수들과 지도교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청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