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북도당이 기초의회 원 구성 과정에서 당론을 어겼다는 논란을 빚은 장용식 음성군의원에 대한 제명을 최종 의결했다.
도당은 14일 제8차 운영위원회를 비대면 ARS 투표 방식으로 열고 장 의원 제명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날 운영위원 37명 가운데 24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64.8%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22명이 찬성해 찬성률 91.7%로 제명안이 통과됐다.
이번 의결은 지난 8일 충북도당 윤리위원회가 장 의원에 대해 제명을 결정한 데 따른 후속 절차다. 윤리위는 중앙당 지침과 당규를 근거로 장 의원의 행위가 당론을 위반한 해당(害黨) 행위에 해당한다고 봤다.
도당에 따르면 장 의원은 1일 음성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국민의힘 당론과 달리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출에 협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민주당은 의장과 부의장, 기획행정위원장을 차지했고, 장 의원은 산업경제위원장에 선출됐다.
음성군의회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각각 4석씩을 보유한 여야 동수 구조다. 그러나 의장 선거에서 민주당 서효석 의장이 민주당 의석수보다 1표 많은 5표를 얻으면서 국민의힘 내부 이탈표가 나온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장 의원은 윤리위원회 규정에 따라 제명 의결 통보를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이 기간 내 이의신청을 하지 않으면 제명 처분은 최종 확정된다.
도당은 14일 제8차 운영위원회를 비대면 ARS 투표 방식으로 열고 장 의원 제명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날 운영위원 37명 가운데 24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64.8%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22명이 찬성해 찬성률 91.7%로 제명안이 통과됐다.
이번 의결은 지난 8일 충북도당 윤리위원회가 장 의원에 대해 제명을 결정한 데 따른 후속 절차다. 윤리위는 중앙당 지침과 당규를 근거로 장 의원의 행위가 당론을 위반한 해당(害黨) 행위에 해당한다고 봤다.
도당에 따르면 장 의원은 1일 음성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국민의힘 당론과 달리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출에 협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민주당은 의장과 부의장, 기획행정위원장을 차지했고, 장 의원은 산업경제위원장에 선출됐다.
음성군의회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각각 4석씩을 보유한 여야 동수 구조다. 그러나 의장 선거에서 민주당 서효석 의장이 민주당 의석수보다 1표 많은 5표를 얻으면서 국민의힘 내부 이탈표가 나온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장 의원은 윤리위원회 규정에 따라 제명 의결 통보를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이 기간 내 이의신청을 하지 않으면 제명 처분은 최종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