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미래는 청년의 상상력에서 시작된다.
대전 동구가 대학생들의 AI 기반 정책 아이디어를 행정과 연결하며 지역 혁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14일 구에 따르면 지난 10일 지역 5개 대학과 함께 ‘2026년 대전 동구 정책디자인단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정책디자인단은 대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분석해 정책을 제안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제 구정에 접목할 정책을 발굴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대전대, 우송대, 대전보건대,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대전관광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CNCITY에너지 등이 참여해 정책 완성도를 높였다.
참가 학생들은 △AI로 편리한 생활 △AI로 행복한 여가 △AI로 똑똑한 경제 △AI로 쾌적한 도시 등 4개 분야에서 정책을 제안했고, 20개 팀 가운데 9개 팀이 본선에 올라 경쟁을 펼쳤다.
대상은 대전보건대 ‘메멘토모리’ 팀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해피엔딩 지원사업’이 차지했다.
금상은 대전대 ‘바나나르끌레르’ 팀의 ‘AI 기반 통합 CPTED’와 ‘Morning Star’ 팀의 ‘동구 학생 학습안전망’이 선정됐다.
동구는 이달부터 8월 초까지 수상작을 포함한 9개 정책을 관련 부서와 공동 검토해 구정 반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고, 또 실현 가능한 제안은 시범사업과 행정정책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024년 대회에서도 대학생 아이디어 일부가 지역 행사와 행정에 반영된 만큼, 올해는 AI 기반 정책의 활용 범위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동구는 앞으로도 정책디자인단과 대학 해커톤 등에서 발굴되는 아이디어를 관학 실무협의회를 통해 관련 부서와 연계해 청년 정책이 실제 행정으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황인호 구청장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정책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동구가 대학생들의 AI 기반 정책 아이디어를 행정과 연결하며 지역 혁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14일 구에 따르면 지난 10일 지역 5개 대학과 함께 ‘2026년 대전 동구 정책디자인단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정책디자인단은 대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분석해 정책을 제안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제 구정에 접목할 정책을 발굴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대전대, 우송대, 대전보건대,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대전관광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CNCITY에너지 등이 참여해 정책 완성도를 높였다.
참가 학생들은 △AI로 편리한 생활 △AI로 행복한 여가 △AI로 똑똑한 경제 △AI로 쾌적한 도시 등 4개 분야에서 정책을 제안했고, 20개 팀 가운데 9개 팀이 본선에 올라 경쟁을 펼쳤다.
대상은 대전보건대 ‘메멘토모리’ 팀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해피엔딩 지원사업’이 차지했다.
금상은 대전대 ‘바나나르끌레르’ 팀의 ‘AI 기반 통합 CPTED’와 ‘Morning Star’ 팀의 ‘동구 학생 학습안전망’이 선정됐다.
동구는 이달부터 8월 초까지 수상작을 포함한 9개 정책을 관련 부서와 공동 검토해 구정 반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고, 또 실현 가능한 제안은 시범사업과 행정정책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024년 대회에서도 대학생 아이디어 일부가 지역 행사와 행정에 반영된 만큼, 올해는 AI 기반 정책의 활용 범위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동구는 앞으로도 정책디자인단과 대학 해커톤 등에서 발굴되는 아이디어를 관학 실무협의회를 통해 관련 부서와 연계해 청년 정책이 실제 행정으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황인호 구청장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정책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