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최대 규모 에너지 전문 전시회인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NEO 2026)'이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와 청주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미래를 잇는 혁신, K-에너지 플랫폼'을 주제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청주오스코(OSCO)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1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200여 개 부스를 운영했다. 차세대 태양광 모듈과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미래 에너지 분야의 주요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산업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 등 약 8000명이 전시장을 찾았다.
해외 바이어 20명이 참여한 수출상담회에서는 사전 매칭을 통해 총 242건, 7092만달러(약 900억원) 규모의 상담이 진행됐다. 이 가운데 152건, 1145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이 추진됐다. 국내 구매상담회도 25건가량 열려 에너지 설비와 솔루션 도입, 후속 사업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전문 컨퍼런스와 세미나에서는 미래 에너지 산업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정책과 시장, 기술 동향이 공유됐다. 수소 신산업 육성과 액화수소 인프라 기술 동향 심포지엄, ESS용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기술워크숍, 분산·재생에너지 활성화 컨퍼런스 등이 진행됐다. 배터리 잡(JOB)콘서트와 에너지 스타트업 스테이지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와 청주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미래를 잇는 혁신, K-에너지 플랫폼'을 주제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청주오스코(OSCO)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1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200여 개 부스를 운영했다. 차세대 태양광 모듈과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미래 에너지 분야의 주요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산업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 등 약 8000명이 전시장을 찾았다.
해외 바이어 20명이 참여한 수출상담회에서는 사전 매칭을 통해 총 242건, 7092만달러(약 900억원) 규모의 상담이 진행됐다. 이 가운데 152건, 1145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이 추진됐다. 국내 구매상담회도 25건가량 열려 에너지 설비와 솔루션 도입, 후속 사업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전문 컨퍼런스와 세미나에서는 미래 에너지 산업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정책과 시장, 기술 동향이 공유됐다. 수소 신산업 육성과 액화수소 인프라 기술 동향 심포지엄, ESS용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기술워크숍, 분산·재생에너지 활성화 컨퍼런스 등이 진행됐다. 배터리 잡(JOB)콘서트와 에너지 스타트업 스테이지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앞서 개막식에선 대청댐과 충주댐의 수열을 활용한 '중부권 수열에너지 RE100 클러스터 조성' 다자간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신용한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지자체 협력 모델 가운데 최초의 에너지 전문 산업전인 이번 전시회가 글로벌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인공지능(AI) 확산과 전력 수요 증가 등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미래 에너지 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해외 바이어 발굴과 수출상담회를 확대해 전시회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용한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지자체 협력 모델 가운데 최초의 에너지 전문 산업전인 이번 전시회가 글로벌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인공지능(AI) 확산과 전력 수요 증가 등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미래 에너지 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해외 바이어 발굴과 수출상담회를 확대해 전시회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