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승용 보령시장이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보령시
충남 보령시는 지난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상반기 주요업무보고회를 열고 상반기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민선9기 시정 비전에 따른 중점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엄승용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시청 실·과장과 충남연구원, 충남테크노파크, 아주자동차대학교, 안양대학교, 보령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각 분야 전문가 70여 명이 참석해 부서별 추진 성과와 정책 실행 방안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사람이 모이는 활력도시 ▲지역이 성장하는 경제도시 ▲에너지·웰니스·모빌리티 혁신도시 ▲글로벌 문화·관광 융합도시 ▲건강·복지도시 ▲스마트도시 등 민선9기 6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민 체감형 정책과 공약 발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엄승용 시장은 "2026년은 보령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