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신 태안군수가 지난 9일 환경관리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태안군
윤희신 충남 태안군수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행정에 본격 나섰다.
태안군은 윤 군수가 지난 9일 환경관리센터를 방문한 데 이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본청 전 부서와 직속기관, 사업소 등 30개 부서를 순회하며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는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군수는 첫 방문지인 환경관리센터에서 생활폐기물 처리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설 운영 상황과 근무 여건을 점검했다. 
이어 직원들과 구내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 폐기물 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이번 순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윤 군수는 "행정의 힘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에게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적극 소통하고 군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