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가 충청권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 거점기관 역할을 다시 수행하게 됐다.9일 청주대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원사업'에 재선정 됐다.이에 따라 청주대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충북·충남·대전·세종 등 충청권 ICT·SW 기업 재직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와 AI를 융합한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청주대는 2023년 해당 사업 수행기관으로 처음 선정된 데 이어 이번 공모에서도 재선정 됐다. 올해 신규 공모에서는 청주대를 포함해 전국 3개 기관만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과정은 반도체와 이차전지, 바이오, 스마트제조 등 충청권 주력 산업과 연계한 산업 수요와 연계해 클라우드 인프라와 Cloud Native, DevOps, AI SaaS, AIOps/MLOps, 데이터 엔지니어링, 디지털 전환(DX) 등 10개 실무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홍성웅 청주대 사업총괄책임 교수는 "그동안 축적한 교육 운영 경험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더욱 고도화된 클라우드·AI 융합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청주대 김윤배 총장은 "이번 사업 재선정을 통해 청주대의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 역량과 사업 수행 능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지자체,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충청권을 대표하는 클라우드·AI 인재 양성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디지털 산업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충청광역연합
청주대,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 역량 인정받았다
전국 3개 수행기관 선정… 2028년까지 충청권 거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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