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봉학골 정원’이 7월 7일자로 충북도 제1호 지방정원에 공식등록됐다.‘봉학골 정원’은 음성읍 용산리 일원에 10만4167㎡ 규모로약 33만여 주의 다양한 식물들이 심겨 있다.지방정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조성하고 운영하는 공공 녹지정원으로, 전국에 총 23개로 이번 등록은 충북 지역에서 유일한 공식 지정 정원으로서 그 가치를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봉학골 정원 조성에는 약 105억 원이 투입됐으며 정원 내부에는 소나무와 황매화를 비롯한 조경수 1만 2천여 주와 핑크뮬리 등 지피·초화류 32만여 본까지 총 158종, 33만여 주의 식물이 수려하게 어우러져 있다. 야생화정원과 소원정원을 중심으로 이벤트정원, 무궁화정원, 한식정원, 사계정원, 휴정원, 습지원, 키친가든, 핑크뮬리원, 생태원까지 11개 주제 정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다채로운 조경미까지 더해준다.관람편의를 위해 방문자 심터, 바닥분수, 테마산책로 등도 갖췄다.
특히 음성군은 2024년 도 자율계정사업으로 선정돼 2028년까지 총 사업비 130억 원을 들여 조성할 예정인 3000㎡ 규모의 목조 실내정원(식물원)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공간인 ‘푸드플러스센터’를 갖춰 사계절 관람이 가능한 정원으로 만들 계획이다. 또한 인근 봉학골 산림용장 일원 15ha에 조성 중인 산림레포츠단지도 연계해 생태 감상과 역동적인 레저, 미식이 융합된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충북 제1호 지방정원 등록에 만족하지 않고 목조식물원, 푸드플러스센터,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을 이어가 군민의 일상이 더욱 풍요로워지는 공간으로 착실히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봉학골 정원 조성에는 약 105억 원이 투입됐으며 정원 내부에는 소나무와 황매화를 비롯한 조경수 1만 2천여 주와 핑크뮬리 등 지피·초화류 32만여 본까지 총 158종, 33만여 주의 식물이 수려하게 어우러져 있다. 야생화정원과 소원정원을 중심으로 이벤트정원, 무궁화정원, 한식정원, 사계정원, 휴정원, 습지원, 키친가든, 핑크뮬리원, 생태원까지 11개 주제 정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다채로운 조경미까지 더해준다.관람편의를 위해 방문자 심터, 바닥분수, 테마산책로 등도 갖췄다.
특히 음성군은 2024년 도 자율계정사업으로 선정돼 2028년까지 총 사업비 130억 원을 들여 조성할 예정인 3000㎡ 규모의 목조 실내정원(식물원)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공간인 ‘푸드플러스센터’를 갖춰 사계절 관람이 가능한 정원으로 만들 계획이다. 또한 인근 봉학골 산림용장 일원 15ha에 조성 중인 산림레포츠단지도 연계해 생태 감상과 역동적인 레저, 미식이 융합된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충북 제1호 지방정원 등록에 만족하지 않고 목조식물원, 푸드플러스센터,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을 이어가 군민의 일상이 더욱 풍요로워지는 공간으로 착실히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