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 캠퍼스 야간 전경.ⓒ충북대 제공
충북대의 기술이전 건수와 기술이전 수입이 국내 TOP 수준으로 나타났다.최근 발표된 2025학년도 대학정보공시 '기술이전 수입료 및 계약 실적'에 따르면 충북대 기술이전 계약 건수는 150건으로 전국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건수를 기록했다.기술이전 수입료는 35억 4884만 원으로 국공립대 가운데 서울대에 이어 2위, 비수도권 대학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전국 대학 종합 순위에서는 7위에 올랐다.이같은 성과는 그동안 진행해온 기술사업화 사업 등의 효과다.충북대는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의 '기술경영촉진사업(TLO 혁신형)',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공공IP사업화 자립 지원사업',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26 H+TLO 지원사업' 등을 수행하며 ▲유망기술 발굴 ▲지식재산(IP) 경쟁력 강화 ▲기업 맞춤형 기술마케팅 ▲기술이전 ▲후속 사업화 지원 등 기술사업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다.특히 충북대는 기술 마케팅을 전개, 연구 개발한 기술을 산업계 수요와 연계시키는 것은 물론, 기술이전 이후에도 시제품 제작과 후속 연구개발, 사업화 연계 등을 지원해 기업의 기술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역할을 해왔다. 김대일 충북대 산학협력단장은 "대학의 연구역량과 정부 기술사업화 지원을 사업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이번 성과를 얻어 냈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 기반의 유망기술 발굴과 지식재산 고도화, 기술마케팅을 더욱 확대하고, 연구성과가 기업의 혁신과 지역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 전주기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