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성현 논산시장(왼쪽)이 9일 논산시청에서 열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후원금 기탁식에서 ㈜한미식품 관계자로부터 후원금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논산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역 기업과 단체들이 3억65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며 힘을 보탰다.
충남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백성현 논산시장)는 9일 논산시청 대회의실에서 후원금 기탁식을 열고 총 31개 지역 기업·단체로부터 3억6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논산 최초의 국제행사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역사회가 뜻을 모은 것으로, 지역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기업·단체 대표들은 "지역 최초의 국제행사인 만큼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엑스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논산의 세계적 위상 제고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성현 공동조직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원을 보내준 기업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응원에 힘입어 대한민국 딸기산업의 경쟁력과 논산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성공적인 엑스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엑스포 프로그램 운영,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 안전대책 마련 등 행사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24일간 논산시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