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사진촬영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아산시
아산시가 농산물 가공창업 경영체의 온라인 홍보와 판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을 운영한다.
아산시는 '2026년 스마트폰 활용 가공상품 콘텐츠 촬영 실무 교육' 참가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상품 사진 촬영 기법과 인공지능(AI) 기반 사진 편집 실습을 통해 온라인 홍보 역량을 높이고, 농산물 가공상품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상품사진 구도와 촬영 기법 △스마트폰 카메라 활용법 △빛과 조명을 활용한 가공상품 촬영 실습 △AI를 활용한 사진 편집 및 리터칭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농산물 가공상품 촬영이나 온라인 판매·홍보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와 창업 경영체를 대상으로 한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 농가와 농산물 활용 가공 시제품 개발 농가, 농산물 가공교육 수료자를 우선 선발하며, 신청 자격을 충족한 대상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 생활자원팀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교육 대상자는 16일 선정할 예정이다.
이미용 아산시 농촌자원과장은 "상품사진은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교육이 농산물 가공창업 경영체의 스마트폰 활용 능력과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