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딸기의 저장성과 유통성을 높이기 위한 과실 경도(단단함) 관련 유전자 탐색 연구에 나선다.
도 농업기술원은 8일 딸기 과실 경도 관련 유전자를 발굴하고 고경도 개체를 조기에 선발할 수 있는 분자마커를 개발해 품종 육성 기간을 최대 2~3년 단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실 경도는 딸기의 상품성과 유통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단단할수록 수확 후 물러짐이 적어 장거리 유통에 유리하다.
농업기술원은 국내외 100여 개 유전자원의 경도를 평가해 고경도 품종인 '환타', '예감', '산안드레아스', '알비온'과 저경도 품종을 선발했다.
이를 활용해 교배집단(F1)을 구축하고 개체별 유전자형을 분석해 경도 관련 유전자를 찾을 예정이다.
또 고경도 개체를 실생 초기 단계에서 선발할 수 있는 분자마커를 개발해 육종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동겸 연구사는 "과실 경도 관련 유전자와 분자마커를 확보해 저장성과 유통성이 뛰어난 고경도 딸기 신품종 개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8일 딸기 과실 경도 관련 유전자를 발굴하고 고경도 개체를 조기에 선발할 수 있는 분자마커를 개발해 품종 육성 기간을 최대 2~3년 단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실 경도는 딸기의 상품성과 유통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단단할수록 수확 후 물러짐이 적어 장거리 유통에 유리하다.
농업기술원은 국내외 100여 개 유전자원의 경도를 평가해 고경도 품종인 '환타', '예감', '산안드레아스', '알비온'과 저경도 품종을 선발했다.
이를 활용해 교배집단(F1)을 구축하고 개체별 유전자형을 분석해 경도 관련 유전자를 찾을 예정이다.
또 고경도 개체를 실생 초기 단계에서 선발할 수 있는 분자마커를 개발해 육종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동겸 연구사는 "과실 경도 관련 유전자와 분자마커를 확보해 저장성과 유통성이 뛰어난 고경도 딸기 신품종 개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