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SK하이닉스와 셀트리온의 총 102조원 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뒷받침하기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가동했다.
도는 7일 도청에서 'SK하이닉스·셀트리온 투자 지원 전담 TF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문병관 셀트리온제약 상무, 청주시와 한국전력 충북본부, 산업단지 시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도는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청주시와 한전 등 9개 기관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하고 행·재정, 입지, 환경, 유틸리티, 전력, 건축 등 6개 지원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공장 준공과 정상 가동 때까지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고, 현안 발생 시 즉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SK하이닉스의 청주테크노폴리스 입주 일정에 맞춰 산업단지계획 변경 절차를 신속히 추진한다.
입주 면적 조정과 교차로 신설 등을 지원해 착공과 생산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기존 P&T7과 신규 M17 투자에 필요한 전력 공급을 위해 한국전력과 협력 체계도 강화한다.
반도체와 바이오 생산시설은 막대한 전력과 공업용수, 신속한 인허가가 투자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충북도는 기반시설 구축과 행정 절차를 선제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달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민보고회에서 청주에 100조원을 투자해 차세대 낸드플래시 생산과 첨단 패키징 역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셀트리온도 같은 자리에서 약 2조원을 투자해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글로벌 프리필드주사제(PFS) 수요 확대에 대응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복원 도 경제부지사는 "관계기관이 원팀으로 협력해 기업의 투자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7일 도청에서 'SK하이닉스·셀트리온 투자 지원 전담 TF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문병관 셀트리온제약 상무, 청주시와 한국전력 충북본부, 산업단지 시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도는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청주시와 한전 등 9개 기관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하고 행·재정, 입지, 환경, 유틸리티, 전력, 건축 등 6개 지원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공장 준공과 정상 가동 때까지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고, 현안 발생 시 즉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SK하이닉스의 청주테크노폴리스 입주 일정에 맞춰 산업단지계획 변경 절차를 신속히 추진한다.
입주 면적 조정과 교차로 신설 등을 지원해 착공과 생산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기존 P&T7과 신규 M17 투자에 필요한 전력 공급을 위해 한국전력과 협력 체계도 강화한다.
반도체와 바이오 생산시설은 막대한 전력과 공업용수, 신속한 인허가가 투자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충북도는 기반시설 구축과 행정 절차를 선제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달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민보고회에서 청주에 100조원을 투자해 차세대 낸드플래시 생산과 첨단 패키징 역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셀트리온도 같은 자리에서 약 2조원을 투자해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글로벌 프리필드주사제(PFS) 수요 확대에 대응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복원 도 경제부지사는 "관계기관이 원팀으로 협력해 기업의 투자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