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효섭 충북경찰청장. ⓒ충북경찰청
충북경찰청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줄이기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은 오는 10월 21일까지 '어서 끊자, 1394'를 주제로 한 보이스피싱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충북경찰청장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 주요 인사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한다. 
참가자는 '어서 끊자, 1394'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해 SNS에 게시한 뒤 다음 참여자 1~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이어간다.
신 청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충북지회장, 충북소상공인연합회장을 지목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은 "낯선 번호로 걸려온 전화에서 신청하지 않은 카드배송이나 등기 반송, 대리구매 등을 언급하면 즉시 전화를 끊고 1394를 통해 상담하거나 신고하는 습관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