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형건설면허 취득 모습.ⓒ충남도립대학교
충남도립대학교는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한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 취득 교육을 마무리하고, 교육에 참여한 재학생 80명 전원이 면허를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20일부터 30일까지 4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3톤 미만 지게차 40명, 굴착기 31명, 로더 9명 등 총 80명이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를 취득했다.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는 건설은 물론 물류, 시설관리, 농업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국가자격으로,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과 진로 선택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립대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 투입 가능한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운영했다.
정명규 총장은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과 자격이 취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