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충남도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최종 98.51%의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다.
충남도는 전체 지급 대상자 158만2093명 가운데 155만8528명이 신청을 완료해 총 3144억 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7일 밝혔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96만311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카드) 27만1150명, 선불카드 32만2474명, 지역사랑상품권(지류) 1792명 순으로 집계됐다.
시군별 신청률은 부여군이 99.70%로 가장 높았고, 계룡시(98.98%), 보령시(98.96%), 예산군(98.91%), 서천군(98.85%)이 뒤를 이었다.
도는 신청 기간 동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마을방송, 이·통장 회의, 현장 홍보 등을 통해 신청률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지원 대상 여부 등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오는 1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지원금은 다음달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도 관계자는 "지원금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도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미사용 지원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용 기한 안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