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 경쟁력은 재정에서, 도시의 미래는 사람과 기관이 모이는 곳에서 결정된다.
민선9기를 시작한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대통령실과 정부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지방재정 제도 개선과 공공기관 유치를 핵심 국정과제로 제시했다.
제도 혁신과 국가사업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민선9기의 첫 메시지다.
6일 중구에 따르면 지난 3일 김 구청장이 전성환 대통령실 경청통합수석비서관과 김태근 자치발전비서관을 만나 중구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고, 또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을 만나 기술원의 대전 중구 이전을 공식 제안했다.
김 구청장은 대통령실에서 특별·광역시 자치구에도 보통교부세를 직접 교부할 수 있도록 지방교부세법 개정을 건의했다.
주민과 가장 가까운 기초행정을 담당하는 자치구가 재정 자율성 없이 행정을 수행하는 현 제도는 지방분권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중구가 전국 2시간 생활권 광역교통망, 대덕연구개발특구, 정부대전청사 등 행정·연구 인프라를 갖춘 국가균형발전의 전략 거점임을 설명했다.이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는 중구 이전을 공식 제안했다.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정부출연연구기관, 기후·환경 연구기반과의 연계성은 물론 교통·교육·문화·정주 여건까지 갖춘 중구가 기관 경쟁력과 지역 상생을 동시에 실현할 최적지라는 점을 제시했다.
김 구청장은 “민선9기에는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고, 공공기관 유치와 국가사업 확보를 통해 중구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민선9기를 시작한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대통령실과 정부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지방재정 제도 개선과 공공기관 유치를 핵심 국정과제로 제시했다.
제도 혁신과 국가사업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민선9기의 첫 메시지다.
6일 중구에 따르면 지난 3일 김 구청장이 전성환 대통령실 경청통합수석비서관과 김태근 자치발전비서관을 만나 중구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고, 또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을 만나 기술원의 대전 중구 이전을 공식 제안했다.
김 구청장은 대통령실에서 특별·광역시 자치구에도 보통교부세를 직접 교부할 수 있도록 지방교부세법 개정을 건의했다.
주민과 가장 가까운 기초행정을 담당하는 자치구가 재정 자율성 없이 행정을 수행하는 현 제도는 지방분권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중구가 전국 2시간 생활권 광역교통망, 대덕연구개발특구, 정부대전청사 등 행정·연구 인프라를 갖춘 국가균형발전의 전략 거점임을 설명했다.이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는 중구 이전을 공식 제안했다.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정부출연연구기관, 기후·환경 연구기반과의 연계성은 물론 교통·교육·문화·정주 여건까지 갖춘 중구가 기관 경쟁력과 지역 상생을 동시에 실현할 최적지라는 점을 제시했다.
김 구청장은 “민선9기에는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고, 공공기관 유치와 국가사업 확보를 통해 중구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