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원봉사 활동 모습.ⓒ충남도
충남도는 자원봉사를 통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10대 자원봉사 릴레이'를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기념 10대 자원봉사 릴레이' 공모 선정에 따른 것이다.
첫 활동은 최근 논산 화지중앙시장 일원에서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충남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날 자원봉사자 450여 명은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불법투기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고, 시장 이용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참여와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어 논산자원봉사센터 이전 개소식도 열렸다. 도는 센터 이전을 계기로 자원봉사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시군별 탄소중립 실천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하반기부터 도내 15개 시군 거점으로 릴레이 활동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모델을 구축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전병천 도 새마을공동체과장은 "도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지속가능한 공동체 모델을 만들고, 자원봉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는 충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