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교육청 모습.ⓒ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교육부가 추진한 2026년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도내 4개소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부여 외산중학교, 보령도서관, 서천교육지원청 Wee센터, 금산선유원이다. 
이에 따라 기존 논산·계룡에서 운영 중인 센터와 오는 8월 개소 예정인 청양센터를 포함해 충남에서는 모두 7개의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운영된다.
신규 센터는 금산·부여가 올해 하반기, 보령은 10월, 서천은 내년 1월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대부분의 센터는 방과 후와 주말에도 운영돼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제공한다.
교육청은 자기주도학습센터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고 사교육 의존도를 줄이는 한편,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도 교육감은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배우는 힘을 키우는 공교육 기반의 학습 지원 공간"이라며 "지역과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양질의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