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양수기 21대를 사전 배치하고 24시간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하는 등 침수 예방에 나섰다.
시는 최근 3년간 집중호우 피해 이력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성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공사장 인근, 건양대학교 정문·후문과 관촉사 다락가든 일원 등 침수 취약지역에 양수기를 순환 배치한다고 6일 밝혔다.
또 아호·원봉·우곤·숙진·채운 배수장 5곳과 성동·벌곡 등 마을하천 합류부 4곳에는 양수기를 상시 배치해 집중호우 발생 때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예비 양수기도 추가 투입하고, 재난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는 한편 호우·태풍 특보 발효 시에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한다.
시는 충남도와 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봄철부터 용·배수로 정비와 '논도랑치기' 사업을 추진하는 등 배수시설 관리에도 힘써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이 잦아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풍수해 기간 빈틈없는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시민들에게 저지대와 반지하 주차장, 하천변 등 침수 우려지역 출입을 자제하고, 기상특보와 재난안전 안내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최근 3년간 집중호우 피해 이력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성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공사장 인근, 건양대학교 정문·후문과 관촉사 다락가든 일원 등 침수 취약지역에 양수기를 순환 배치한다고 6일 밝혔다.
또 아호·원봉·우곤·숙진·채운 배수장 5곳과 성동·벌곡 등 마을하천 합류부 4곳에는 양수기를 상시 배치해 집중호우 발생 때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예비 양수기도 추가 투입하고, 재난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는 한편 호우·태풍 특보 발효 시에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한다.
시는 충남도와 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봄철부터 용·배수로 정비와 '논도랑치기' 사업을 추진하는 등 배수시설 관리에도 힘써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이 잦아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풍수해 기간 빈틈없는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시민들에게 저지대와 반지하 주차장, 하천변 등 침수 우려지역 출입을 자제하고, 기상특보와 재난안전 안내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