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장수 동인지인 백수문학이 창간 7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합동출판회를 열고 70년 문학의 발자취를 되새기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백수문학(회장 김일호)은 최근 세종시 조치원읍 복합커뮤니티센터 소공연장에서 창간 70주년 기념식과 함께 '백수문학' 제110호, 유태희 작가의 소설집 '포트 헤밀턴', 안완근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모래밭에 쓴 편지' 합동출판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호 세종시의원, 임창철 세종문화원장, 황순덕 세종시의정회장, 여규용 한국문인협회 세종시지회장을 비롯해 지역 문학인과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백수문학의 창간 70주년과 출판을 함께 축하했다.
방송인 박희숙 씨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은 유공자 시상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경과보고, 축하 휘호 및 그림 족자 전달, 출판 작가 소개와 작가와의 대화, 시 낭송, 색소폰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순서로 이어졌다.
1955년 창립된 백수문학은 이듬해인 1956년 창간호를 발간한 이후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발행을 이어오며 전국 최장수 동인지의 역사를 써 내려오고 있다.
현재는 계간지로 발행되며 1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세종지역 대표 문학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제110호에는 회원들의 시와 수필, 소설 등 다양한 작품이 수록돼 백수문학의 문학적 전통과 창작 역량을 담아냈다.
함께 출간된 유태희 작가의 소설집 '포트 헤밀턴'과 안완근 시인의 시집 '모래밭에 쓴 편지'도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김일호 회장은 기념사에서 "백수문학이 앞으로도 100년, 200년을 이어가는 문학의 역사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인공지능 시대에도 문학의 본질과 가치를 지키고, 사회에 필요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문학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 참석한 문학인들은 창간 70주년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며, 백수문학이 앞으로도 지역 문학 발전과 한국 문학의 저변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이어가기를 기대했다.
백수문학(회장 김일호)은 최근 세종시 조치원읍 복합커뮤니티센터 소공연장에서 창간 70주년 기념식과 함께 '백수문학' 제110호, 유태희 작가의 소설집 '포트 헤밀턴', 안완근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모래밭에 쓴 편지' 합동출판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호 세종시의원, 임창철 세종문화원장, 황순덕 세종시의정회장, 여규용 한국문인협회 세종시지회장을 비롯해 지역 문학인과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백수문학의 창간 70주년과 출판을 함께 축하했다.
방송인 박희숙 씨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은 유공자 시상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경과보고, 축하 휘호 및 그림 족자 전달, 출판 작가 소개와 작가와의 대화, 시 낭송, 색소폰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순서로 이어졌다.
1955년 창립된 백수문학은 이듬해인 1956년 창간호를 발간한 이후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발행을 이어오며 전국 최장수 동인지의 역사를 써 내려오고 있다.
현재는 계간지로 발행되며 1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세종지역 대표 문학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제110호에는 회원들의 시와 수필, 소설 등 다양한 작품이 수록돼 백수문학의 문학적 전통과 창작 역량을 담아냈다.
함께 출간된 유태희 작가의 소설집 '포트 헤밀턴'과 안완근 시인의 시집 '모래밭에 쓴 편지'도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김일호 회장은 기념사에서 "백수문학이 앞으로도 100년, 200년을 이어가는 문학의 역사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인공지능 시대에도 문학의 본질과 가치를 지키고, 사회에 필요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문학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 참석한 문학인들은 창간 70주년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며, 백수문학이 앞으로도 지역 문학 발전과 한국 문학의 저변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이어가기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