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섭 청주시장이 첫 시정연설에서 ‘협치와 시민중심 행정’을 강조했다.이 시장은 3일 제4대 청주시의회 103회 2차 본회의에 참석, 향후 4년간 시정을 이끌 핵심 가치로 시민 참여와 의회 협력을 제시했다.이 시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기후위기, 수도권 집중 등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청주국제공항과 KTX 오송역, 바이오·반도체·이차전지 산업을 연계한 미래 성장 전략 추진을 밝혔다.행정의 무게중심을 시민에게 옮기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이 시장은 “‘시민특별시 청주’는 행정의 중심을 시민의 삶과 현장에 두겠다는 약속”이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을 운영하겠다”고 선언했다.주요 현안과 대형 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의회와 충분히 논의겠다고도 했다.이 시장은 “‘시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시민의 품으로 달려가, 시민의 마음을 살피겠다’”며 “‘답은 언제나 시민 속에 있다’”며 시정연설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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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청주시장, 첫 시정연설서 ‘협치·시민중심 행정’ 강조
“행정의 중심을 시민의 삶과 현장에 두겠다”‘계획부터 실행까지’ 시의회와 충분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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