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건영 교육감의 49개 선거공약을 바탕으로 충북교육 10대 핵심과제를 선정을 위해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가 3일 전체회의를 하고 있다.ⓒ윤건영 교육감 공감동행교육출범준비위 제공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가 윤건영 교육감의 선거 공약을 바탕으로 충북교육 ‘10대 핵심과제’ 선정 작업에 나섰다.
3일 준비위원회는 제3차 회의를 열고 49개 공약별 중요성과 실현 가능성, 정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10대 핵심과제의 기본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선정된 10대 핵심과제는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브랜드 사업으로 추진된다.앞으로 준비위원회는 실무부서와 추가 검토를 거쳐 정책의 실행력과 완성도를 높인 뒤 10대 핵심과제를 확정한다.이날 준비위 정책·현장자문단도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공약의 실효성과 정책 방향 등을 제안했다.준비위원회는 또 이날 유·초·중등 교(원)장단 임원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갖고, 실용학력 공교육 책임제, 지역과 함께 크는 명문고 프로젝트, AI 공교육 1번지 충북교육, 인성 온(溫) 프로그램, 지역사회와 연계한 유아교육 등 주요 공약의 현장 적용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중용 출범준비위원장은 “준비위원회는 10대 핵심과제 논의와 자문단의 제언, 교장단의 현장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2기 충북교육의 대표 정책을 완성하고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오헌석 집행위원장은 "49개 공약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를 면밀히 검토해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윤건영 교육감 2기의 대표 정책으로 구체화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