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영 증평군수가 AI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스마트도시 실현게획에 대한 설명하고 있다.ⓒ장해순 기자
증평군이 일상 속에서 AI 기술을 활용, 생활밀착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구현해 나간다.2일 증평군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주관하는 ‘2026년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사업’ 공모에 충북도와 진천군,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민간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 최종 사업권을 따냈다.이에 따라 군은 ‘온디바이스 AI기반 증평형 생활밀착 공공서비스’사업에 국비 포함 98억 8000만 원을 투입,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를 실증하게 된다.먼저 어린이집에 AI CCTV와 돌봄로봇이 도입돼 어린이들의 안전관리를 한다.군립도서관에서 AI 안내로봇이 도서관이용객들의 편의를 살핀다.야간 순찰로봇은 전통시장에서 24시간 화재예방 등 안전관리를 도맡는다.자율 순찰 드론은 조난사고 예방, 병해충 예찰 등 산림재난에서 활약한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민선7기 군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핵심사업으로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군민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생활밀착형 AI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