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식 진천군수가 2일 초평 금곡지구 투자유치를 위해 캐나다계 투자그룹과 영상회의를 하고 있다.ⓒ진천군 제공
김명식 진천군수가 취임 2일차부터 글로벌 투자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김 군수는 2일 오전 군청사에서 캐나다계 글로벌 인프라 투자 기업인 ‘아마데우스 그룹(Amadeus Group)’의 브란코 사르카닌(Branko Sarcanin) 회장과 초평 금곡지구 개발 협력을 위한 온라인 1:1 영상회의를 가졌다. 영상 회의는 △진천군의 입지 여건과 초평 금곡지구의 투자가치 설명 △경제자유구역 지정 시 인센티브 △아마데우스 그룹 측의 투자 구상 청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초평 금곡지구는 글로벌 첨단산업, 고부가가치 물류, 친환경 주거, 상업·문화 시설이 유기적으로 융복합된‘스마트 미래형 복합도시’로 추진하고 개발지구다.
업계에서는 전체 개발 대상 부지의 약 86%가 군유지로 구성돼, 신속한 토지 확보와 개발 단가 절감, 공기 단축 측면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충북혁신도시’가 사업부지 반경 5km 이내에  인접해 있어, 교육, 의료, 문화, 연구기관 등 정주 여건과 배후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영상회의를 통해 초평 금곡지구의 개발 여건과 투자 가능성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며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초평 금곡지구 개발 구상에 해외 민간 자본이 유입될 수 있도록 관련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