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교육청 전경.ⓒ뉴데일리 DB
이달부터 충북도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초‧중‧고학생들에게 교과서가 지원된다.
2일 충북교육청은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과 협력, 도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7월부터 교과서 1797권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도내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학교 밖 청소년은 총 1341명이다. 
최선미 충북교육청 인성시민과장은 “교과서는 학교 밖 청소년이 학업을 이어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학습 자원”이라며 “교과서 지원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배움을 이어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