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성현 논산시장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논산시
백성현 논산시장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현장 중심·시민 중심 행정이 지방행정의 새로운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백 시장은 2022년 취임 이후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철학 아래 탁상행정보다 현장을, 권위보다 소통을 우선하는 시정을 펼쳐왔다. 
출퇴근길 도보 이동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휴일에도 재해 우려지역과 생활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등 시민 가까이에서 문제 해결에 나섰다.
또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열린 시장실'을 운영하고, 논산딸기축제 현장에서도 시민과 관광객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축제 운영에 반영하는 등 현장 소통 행정을 강화했다.
시는 행정문화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노인회관과 노인회장을 각각 '어르신회관', '어르신회장'으로 명칭을 변경해 존중의 의미를 담았으며, 장애인을 '소중한사람들'이라는 표현으로 부르며 존중과 배려의 행정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논산시의 이 같은 소통과 존중 중심 행정은 다른 지방자치단체로도 확산되며 새로운 행정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백성현 시장은 "행정의 변화는 시민을 바라보는 시선과 공직자의 자세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