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용달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여군의회
부여군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의정체제를 출범시켰다. 
군민의 삶을 중심에 둔 책임의정과 집행부에 대한 균형 있는 견제를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일 부여군의회가 제301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을 선출했다.
의장에는 백용달 의원, 부의장에는 노승호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윤선예 의원, 총무위원장에는 박순화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는 서정호 의원, 윤리특별위원장에는 조덕연 의원이 각각 맡는다.
백용달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제10대 부여군의회가 군민의 기대 속에 출범하는 만큼 책임감을 무겁게 느낀다”며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책임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의회는 2일 개원식을 열고 제10대 의회의 공식 출범을 알릴 예정이다.
제10대 부여군의회 전반기 원구성
△의장 백용달 의원, 부의장 노승호 의원
△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윤선예 의원, 위원 김병철·박세나·박순화·이관동 의원(5명)
△ 총무위원회, 위원장 박순화 의원, 위원 박세나·김병철·노승호·조덕연 의원 (5명)
△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서정호 의원, 위원 김미영·서장원·윤선예·이관동 의원(5명)
△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조덕연 의원, 위원 박세나·김미영·김병철·노승호·박순화·서장원 ·서정호·윤선예·이관동 의원(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