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태안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0대 태안군의회 개원식에서 의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태안군의회
제10대 충남 태안군의회가 1일 제32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제10대 태안군의회는 이날 의장에 4선의 김영인 의원을, 부의장에 장영숙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두 사람은 앞으로 2년간 전반기 의회를 이끌게 된다.
김영인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공정성과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원칙과 절차가 존중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영숙 부의장은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화합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의원들은 이날 옥파 이종일 선생 사당과 충령사, 자유수호 희생자 위령탑을 참배한 뒤 개원식을 갖고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 낭독을 통해 군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제10대 태안군의회는 앞으로 4년간 조례안과 예산안 심의 등 의정활동을 수행하며, 오는 8월 임시회에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9월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