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도지사가 1일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예산군 삽교읍 성리1배수장을 찾아 수해 예방과 재해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박 지사는 이날 1호 결재 서명식을 마친 뒤 현장을 방문해 피해 복구 상황과 재해 대비 대책을 보고받고, 배수장 시설 운영 상태를 직접 살폈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취임선서에 앞서 긴급히 마련됐다.
성리1배수장 일원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배수장이 파손되고 삽교천 제방이 붕괴된 지역이다. 당시 예산지역에서는 농가 307세대와 농작물 2,393㏊ 등이 침수 피해를 입었으며, 도와 예산군은 총 222억여 원의 복구비를 투입했다. 성리1배수장도 14억2,900만 원을 들여 펌프와 변압기 등을 교체하는 복구공사를 마쳤다.
박 지사는 배수시설 사전 점검 강화와 기상특보 발효 시 신속한 비상근무 체계 가동,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배수시설을 권역별로 집중 정비하고 제방 보강과 하천 준설을 병행해 홍수 대응 능력을 높여야 한다며 국비 지원 확대를 정부에 건의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농업재해보험 보상 대상 품목 확대도 촉구하며 "같은 침수 피해를 입고도 품목에 따라 보상 여부가 달라지는 문제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이날 1호 결재 서명식을 마친 뒤 현장을 방문해 피해 복구 상황과 재해 대비 대책을 보고받고, 배수장 시설 운영 상태를 직접 살폈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취임선서에 앞서 긴급히 마련됐다.
성리1배수장 일원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배수장이 파손되고 삽교천 제방이 붕괴된 지역이다. 당시 예산지역에서는 농가 307세대와 농작물 2,393㏊ 등이 침수 피해를 입었으며, 도와 예산군은 총 222억여 원의 복구비를 투입했다. 성리1배수장도 14억2,900만 원을 들여 펌프와 변압기 등을 교체하는 복구공사를 마쳤다.
박 지사는 배수시설 사전 점검 강화와 기상특보 발효 시 신속한 비상근무 체계 가동,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배수시설을 권역별로 집중 정비하고 제방 보강과 하천 준설을 병행해 홍수 대응 능력을 높여야 한다며 국비 지원 확대를 정부에 건의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농업재해보험 보상 대상 품목 확대도 촉구하며 "같은 침수 피해를 입고도 품목에 따라 보상 여부가 달라지는 문제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