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과학고 3학년 오승연 학생이 제3회 국제인공지능올림피아드(International Olympiad in Artificial Intelligence, IOAI) 국가대표 최종 4인에 선발돼 8월 2일부터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다양한 AI 분야의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룬다.오승연 학생은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를 평가하는 1차 서류심사와 온라인 필기시험, 실전 코딩테스트 및 심층 면접 등 세 단계의 선발 과정에서 이론적 이해뿐 아니라 실무 구현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고루 인정받았다.오승연 학생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로 선발돼 영광스럽고 큰 책임감도 느낀다”라며 “남은 기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철저히 준비해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원숙 충북과학고 교장은 “충북 최초의 국제인공지능올림피아드 국가대표가 우리 학교에서 탄생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디지털‧AI 시대를 선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첨단 교육환경과 맞춤형 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광역연합
충북과학고 오승연 학생, 국제인공지능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선발
8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대회 참가 AI 분야 문제 해결 능력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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