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충북지사가 1일 공식 취임과 함께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을 민선 9기 도정의 핵심 비전으로 내걸고 본격적인 도정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그는 창업 활성화와 투자 유치, 균형발전, 문화 확산, 현장 중심 소통을 5대 축으로 제시하며 "도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 지사는 이날 오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37대 충북지사 취임식에서 "오늘은 도지사 개인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가 아니라 도민과 함께 충북의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며 "166만 도민의 기대와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결과로 평가받는 도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취임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약력 소개와 기념영상 상영, 취임선서, 취임사, 대통령 축하전문 낭독, 축전 소개, 꽃다발 증정 및 기념촬영,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신 지사는 현재 충북이 처한 대내외 여건을 진단하며 도정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그는 인공지능(AI), 바이오,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을 둘러싼 세계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저출생과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까지 겹쳤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위기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산업 발전을 뒷받침해 온 충북이 이제는 국가 성장을 주도하는 지역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인 출신인 그는 민간 경험을 도정에 접목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신 지사는 "좋은 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좋은 일자리는 청년이 지역에 머무는 기반이 된다"며 "청년이 떠나지 않는 충북을 만드는 것이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길"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창업 활성화와 투자 유치, 균형발전, 문화 확산, 현장 중심 소통을 5대 축으로 제시하며 "도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 지사는 이날 오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37대 충북지사 취임식에서 "오늘은 도지사 개인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가 아니라 도민과 함께 충북의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며 "166만 도민의 기대와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결과로 평가받는 도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취임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약력 소개와 기념영상 상영, 취임선서, 취임사, 대통령 축하전문 낭독, 축전 소개, 꽃다발 증정 및 기념촬영,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신 지사는 현재 충북이 처한 대내외 여건을 진단하며 도정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그는 인공지능(AI), 바이오,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을 둘러싼 세계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저출생과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까지 겹쳤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위기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산업 발전을 뒷받침해 온 충북이 이제는 국가 성장을 주도하는 지역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인 출신인 그는 민간 경험을 도정에 접목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신 지사는 "좋은 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좋은 일자리는 청년이 지역에 머무는 기반이 된다"며 "청년이 떠나지 않는 충북을 만드는 것이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길"이라고 말했다.
신 지사는 민선 9기 핵심 정책으로 창업·안심·균형·문화·소통을 5대 도정방침으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지역이 상생하는 균형특별도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특별도 ▲도민과 소통하는 실용특별도를 내걸었다.
첫 번째 과제로는 '창업특별도'를 제시했다. 그는 "지역 인재와 은퇴 인력, 청년들이 함께 창업하고 도전하는 생태계를 조성해 충북 경제의 튼튼한 산업 피라미드를 완성하겠다"며 "지역에서 창출된 소득이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성장의 목적은 결국 사람"이라며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산업안전과 생활안전을 강화하는 '안심특별도'를 약속했다.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통해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균형발전 분야에선 "청주 중심의 발전을 넘어 11개 시·군이 함께 성장하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했다.
특히 그는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발표를 언급하며 "(충북)소외론과 홀대론이 나오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취임 다음 날부터 투자유치를 위한 세일즈에 직접 나서겠다"고 말했다.
문화정책과 관련해선 "문화는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문화예술이 일상이 되고 산업이 되는 문화특별도를 만들겠다"고 했다.
끝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도민과의 소통 강화를 약속했다. 그는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해 도민들과 직접 소통해온 경험을 소개하며 "매달 11개 시·군을 모두 찾아가는 '타운홀' 방식의 현장 소통을 정례화하겠다"고 피력했다.
첫 번째 과제로는 '창업특별도'를 제시했다. 그는 "지역 인재와 은퇴 인력, 청년들이 함께 창업하고 도전하는 생태계를 조성해 충북 경제의 튼튼한 산업 피라미드를 완성하겠다"며 "지역에서 창출된 소득이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성장의 목적은 결국 사람"이라며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산업안전과 생활안전을 강화하는 '안심특별도'를 약속했다.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통해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균형발전 분야에선 "청주 중심의 발전을 넘어 11개 시·군이 함께 성장하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했다.
특히 그는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발표를 언급하며 "(충북)소외론과 홀대론이 나오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취임 다음 날부터 투자유치를 위한 세일즈에 직접 나서겠다"고 말했다.
문화정책과 관련해선 "문화는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문화예술이 일상이 되고 산업이 되는 문화특별도를 만들겠다"고 했다.
끝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도민과의 소통 강화를 약속했다. 그는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해 도민들과 직접 소통해온 경험을 소개하며 "매달 11개 시·군을 모두 찾아가는 '타운홀' 방식의 현장 소통을 정례화하겠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