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상호 세종시장(왼쪽)이 1일 세종시청에서 박성수 신임 경제부시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시
조상호 세종시장이 시정 5기 핵심 과제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박성수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을 경제부시장에, 문서진 인수위 총괄간사를 비서실장에 각각 임명했다.
세종시는 1일 박성수 신임 경제부시장과 문서진 비서실장이 임명장을 받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제3대 세종시의원과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보좌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하며 정무·정책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문서진 비서실장은 네이버 기획팀장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과 세종시당 수석부위원장을 지내며 기획과 정책 분야에서 활동했다.
두 사람은 시정 5기 인수위원회에서 핵심 정책 수립을 주도한 만큼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경제 실현을 위한 주요 사업을 연속성 있게 추진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조상호 시장은 "정무 감각과 실무 능력,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인재들과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조 시장의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재정 여건을 고려한 실용 행정을 통해 시민 효능감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