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보건소 모습.ⓒ홍성군
충남 홍성군보건소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종합부문 최우수기관과 전략부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2관왕을 차지했다.
지난달 30일 서울 GS타워에서 열린 이번 성과대회에서 홍성군은 충남 15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합건강증진사업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찾아가는 통합 금연사업'을 통해 흡연율을 1년 만에 21.0%에서 17.3%로 낮춰 목표치(18.5%)를 초과 달성한 점이 대표 성과로 꼽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서도 대상자를 전년보다 4배 확대하고 비대면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참여자의 72.5%가 건강생활 습관을 개선했으며, 건강위험군의 70.2%는 건강위험요인이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정영림 군 보건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증진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와 디지털 건강서비스를 확대해 군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