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대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년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청주대는 29~30일 이틀간 소노벨 천안 호텔&리조트에서 충남대, 한남대 등 충청권 16개 대학,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전·충청권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협의회 상반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세미나 1일차에는 한국고용정보원 특강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 주요 사업의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됐다.사업별 분과 협의회에서는 대학별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 공유와 함께 청년 고용서비스의 발전 방안과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일차에는 종합 토론에서는 청년의 고용지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심도있는 토의가 이뤄졌다.김문수 청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도출된 결론들을 토대로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진로와 취업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윤미 청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회장교로서 권역 대학들과 고용서비스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청광역연합
청년 고용서비스 발전과 협력체계 강화 방안 논의
청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협의회 상반기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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