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시대 노동시장변화에 대응을 위한 정책과제 발굴을 위한 '충북일자리이음포럼'이 30일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됐다.ⓒ충북기업진흥원 제공
AI시대 지역의 노동시장 변화 대응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유관기관  충북일자리이음포럼이 청주 오스코에서 30일 개최됐다.충북도와 (재)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도내 일자리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충북일자리이음포럼은 충청북도와 도내 일자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고용 현안을 공동으로 논의하기 위해 2024년 11월출범한 협의체다.
이번 포럼은 ‘AI 시대 노동시장 변화와 충북 일자리 대응 전략’을 주제로, AI 기술 확산에 따른 산업 및 고용환경 변화와 충북의 대응 방향을 중심으로 전문가 발표와 기관 간 토의를 진행됐다.포럼에서는 ▲충북 AI 정책 추진 방향 ▲AI 기술 발전에 따른 산업·직무 변화 전망 ▲AI 기반 고용서비스 및 AI 활용 기업 사례를 공유하고, 도내 일자리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AI 도입 대응 설문조사 결과와 'AI 시대 노동시장 변화와 충북 일자리 정책 방향' 연구용역 추진계획이 발표됐다.이어 청년, 중장년, 여성·노인·장애인 분과에서 도출된 의견과 정책 과제는 2차 분과토의를 통해 심화·구체화해, 하반기 충북일자리이음포럼에서 공유키로 했다.
신형근 충북도기업진흥원장은 “AI 는 산업과 노동시장의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한 정책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내 일자리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충북형 AI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