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원철 공주시장이 29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출범 준비위원회 공약 보고회**에서 이용환 출범준비위원장으로부터 4대 분야 82개 공약 과제를 담은 활동 결과보고서를 전달받은 뒤 준비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최원철 시장과 민선 9기 출범 준비위원, 공약 검토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 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출범 준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자족 기능을 갖춘 신도시 조성, 광역교통망 구축,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청년 지원 확대, 농업환경 개선 등 핵심 공약의 실행 방안과 재원 확보, 이행 가능성, 기대 효과 등을 중점 논의했다.
출범 준비위는 이날 4대 분야 82개 공약 과제를 담은 활동 결과보고서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다.
지난달 16일부터 30일까지 약 2주간 운영된 준비위는 회의와 토론을 통해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공약 실행 방안을 마련했으며,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책 제안과 행정 간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했다.
최원철 시장은 "준비위원회에서 제안한 정책과 공약을 바탕으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시민과의 약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정교한 실행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