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내린 4년, 꽃피우는 4년’ 이라는 각오로 군민과 약속한 100대 공약 실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민선 9기 출발을 앞두고 김문근 단양군수가 30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군정비전 및 핵심공약 발표를 하며 각오를 밝혔다.이날 김 군수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농업인구 초고령화 등 단양이 직면한 현실을 진단하고 ““민선9기에는 단양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성장기반을 확실히 세우겠다”고 선언했다.이어 군정의 핵심 방향으로 ▲미래성장 공간 확보 ▲체류형 관광도시 완성 ▲미래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민선9기 핵심 공약 가운데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은 못골 신도시 개발과 구 KBS중계소 부지 개발을 통한 미래성장 공간 확충이다.김 군수는 “단양읍은 40년 전 신단양 이전 이후 앞은 강, 뒤는 산으로 둘러싸여 도시 확장에 한계가 있었다”며 “백년대계를 생각해 새로운 성장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못골 신도시는 KTX 단양역과 국도, 시루섬 권역을 연계해 주거·관광·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구 KBS중계소 부지는 단양읍 중심부에 위치한 입지 여건을 살려 주거·상업 기능을 갖춘 새로운 공간으로 개발한다.
체류형 관광도시 완성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시루섬 권역 관광 활성화 등 기존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단양 관광의 체류성과 소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관광시설 중심의 하드웨어 확충을 넘어 프로그램과 여행상품 개발 등 관광 소프트웨어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김 군수는 “이번 선거 결과는 민선8기 군정에 대한 평가이면서 동시에 추진 중인 사업들을 잘 마무리하라는 군민 여러분의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제39대 단양군수 취임식은 7월 1일 오후 2시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민선9기 핵심 공약 가운데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은 못골 신도시 개발과 구 KBS중계소 부지 개발을 통한 미래성장 공간 확충이다.김 군수는 “단양읍은 40년 전 신단양 이전 이후 앞은 강, 뒤는 산으로 둘러싸여 도시 확장에 한계가 있었다”며 “백년대계를 생각해 새로운 성장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못골 신도시는 KTX 단양역과 국도, 시루섬 권역을 연계해 주거·관광·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구 KBS중계소 부지는 단양읍 중심부에 위치한 입지 여건을 살려 주거·상업 기능을 갖춘 새로운 공간으로 개발한다.
체류형 관광도시 완성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시루섬 권역 관광 활성화 등 기존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단양 관광의 체류성과 소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관광시설 중심의 하드웨어 확충을 넘어 프로그램과 여행상품 개발 등 관광 소프트웨어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김 군수는 “이번 선거 결과는 민선8기 군정에 대한 평가이면서 동시에 추진 중인 사업들을 잘 마무리하라는 군민 여러분의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제39대 단양군수 취임식은 7월 1일 오후 2시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