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친화도시 실무협의체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아산시
아산시가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본격 가동하며 청년정책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올해 처음 구성된 실무협의체에는 아산시 관련 부서를 비롯해 청년단체, 유관기관, 관내 대학 등 총 14개 기관·단체·부서가 참여했다. 
협의체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청년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협력 과제 발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현숙 아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친화도시 실무협의체가 청년정책의 연계성을 높이고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아산시도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청년친화도시 실무협의체는 앞으로 청년친화도시 지정 추진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과 공모 대응 과정에서 실무 중심의 협력체계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