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 누적 방문객 1000만 명 달성을 기념해 최재구 예산군수(왼쪽 세 번째)와 관계자들이 1000만 번째 방문객으로 선정된 당진시 합덕읍 김건호 씨 가족에게 기념품과 꽃다발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예산군
충남 예산군의 대표 관광지인 예당호 출렁다리가 누적 방문객 1000만 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군은 예당호 출렁다리에서 '누적 방문객 1000만 번째 방문객 기념행사'를 열어 1000만 번째 방문객으로 선정된 당진시 합덕읍 김건호(68) 씨 가족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씨 가족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딸 가족의 귀국을 맞아 예당호를 찾았다가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총연장 402m의 출렁다리를 비롯해 부잔교, 음악분수, 모노레일, 착한농촌체험세상 등 다양한 관광시설을 갖춰 사계절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예산군의 대표 관광명소다.
최근에는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과 함께 야간경관, 무빙보트, 예당호 어드벤처 등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며 체류형 관광지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누적 방문객 1000만 명 달성은 전국 관광객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확충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