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료원이 장애인 건강검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9일 청주의료원에 따르면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 관리사업'에서 장애인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주의료원의 노력을 인정, 우수 장애인 건강기관으로 선정됐다.그동안 청주의료원은 청각장애인을 위해 전문 수어통역사를 고용해 검진 예약, 접수, 검사, 결과 상담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일대일로 동행하며 지원해 왔다.지역사회와 장애인 건강검진 협력체계도 구축했다.충청북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약을 맺고 지역 단위의 장애인 건강검진 체계 마련,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검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장애인을 위해 장애치과를 운영해 진료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전문적이고 안전한 치과서비스를 제공하며 구강건강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김영규 청주의료원 원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친화적 보건의료 안전망을 공고히 해 누구나 장벽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 보도자료
청주의료원, 장애인 의료접근성 ‘우수’평가
청각장애인 위한 수어통역사 배치, 장애치과 등 개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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