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대덕구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0대 대덕구의원 당선인 및 관계 공무원 오리엔테이션에서 의원 당선인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대덕구의회
의회의 존재 이유는 집행기관을 견제하고 주민의 삶을 지키는 데 있다. 
제10대 대덕구의회가 원구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새 의회는 행정 감시와 재정 심사,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을 통해 구민이 체감하는 의정 성과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29일 대덕구의회에 따르면 내달 6~8일까지 제293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부의장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원구성을 마무리한다.
원구성 이후 8월 임시회에서는 집행기관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일반안건을 심의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9월과 11~12월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구정질문을 통해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정책 검증에 나선다. 
특히 추가경정예산안과 2027년도 본예산안도 심의해 재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제10대 대덕구의회는 지역구 7명과 비례대표 1명 등 모두 8명으로 구성됐다.
△이삼남(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오정·대화·법1·법2동) △조대웅(국민의힘·가선거구) △정창희(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회덕·신탄진·석봉·덕암·목상동) △김종삼(국민의힘·나선거구) △박은정(국민의힘·나선거구) △서미경(더불어민주당·다선거구·비래·송촌·중리동) △전석광(국민의힘·다선거구) △정미선(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의원이다.
한편, 제10대 대덕구의회는 현장 중심 의정과 주민 소통을 강화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삶의 질 향상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