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교육원 모습.ⓒ세종교육청
세종교육원(원장 소은주)은 29일 학생생활교육지원센터에서 세종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 보호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유아 보호자 교육 2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호자들이 자신의 양육 가치관과 태도를 돌아보고 자녀의 발달과 기질을 이해해 건강한 양육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오승주박사예술심리치료센터 오승주 대표가 '부모라는 나를 만나는 시간: 양육 가치관 성찰과 실천 워크숍'을 주제로 사진카드를 활용한 마음 열기, 양육 가치관과 가족문화 성찰, 반복되는 양육 반응 점검, 자녀의 정서와 행동 이해 등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자녀의 행동을 문제 중심이 아닌 발달과 기질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인 의사소통과 양육 방법을 함께 익혔다.
소은주 원장은 "영유아기는 정서와 관계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교육이 보호자들이 자신의 양육 방식을 돌아보고 자녀와 더욱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