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정보시설(LED 기초번호판)이 설치된 모습.ⓒ아산시
아산시가 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에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
시는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범죄 예방을 위해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 39개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설치 장소는 아산시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제안한 15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해 야간 통행 환경이 취약한 13곳을 최종 선정했다.
설치 대상은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등학교, 아산충무고등학교, 음봉중학교, 영인중학교, 인주중학교, 선도중학교, 신창청소년센터, 아산고등학교, 한올고등학교, 송남중학교, 모종중학교, 배방고등학교, 배방중학교 등이다.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은 야간에도 주소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돼 보행자의 안전을 높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위치 확인을 돕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범죄 예방과 도시경관 개선, 주소정보시설 인지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LED 기초번호판 설치를 통해 청소년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