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창업지원단이 바이오·헬스케어·이차전지 등 미래 산업 분야의 앵커기업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연결해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오픈넥서스’가 지역 창업 생태계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실제로 ‘오픈넥서스’프로그램에 참여해 공동 연구와 투자유치에 성공한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앱파인더테라퓨틱스는 프로그램 참여 기간 중 초격차 오픈이노베이션 벤처투자조합으로부터 직접 투자를 받아냈다.앵커기업 셀트리온과 기술 벤처기업 토르테라퓨틱스는 암악액질 항체 치료제의 효능과 면역항암제 병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PoC를 진행하고 있다.비임상시험 수탁기관(CRO)인 바이오톡스텍은 굿바이옴텍과 함께 생균치료제(LBP) 후보균주의 비임상·임상 개발 가능성을 검토하는 Pre-PoC에 성공했다. 두 회사는 현재 안전성 약리시험 및 단회독성시험도 함께 하고 있다.휴온스와 온코랩은 인간화 마우스 기반 효능 평가와 GLP 안전성 평가 결과를 토대로 ANGel 플랫폼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며 공동 연구 추진까지 논의 중이다.강현수 충북대 창업지원단장은 “25년 오픈넥서스 프로그램의 성과가 고무적이다”라며 “올해는 바이오·헬스케어·이차전지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별 기술 수요를 보유한 앵커기업과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매칭하는 데 중점을 둬, 약 5개 내외의 앵커기업과 10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연결해 협업 과제를 발굴하고, 우수 과제에는 기업당 최대 1천만 원 규모의 PoC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북
충북대 오픈넥서스,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 한 몫… PoC·투자 연계 성과
셀트리온·바이오톡스텍 등과 후속 협력 지속…스타트업 사업화·투자 연계 강화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